상명대, 충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모빌리티 등 충남 핵심 산업 육성 위해 산학 협력 강화

· 상명대와 충남테크노파크, 지역 전략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모빌리티 등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추진
상명대학교는 지난 1월 30일, 재단법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이 협력해 충남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충남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은 물론, 산업 정책 수립과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동 연구·인재 양성 중심의 협력 구조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입니다.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충남테크노파크의 산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정책 연계형 연구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전략산업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 충남 지역 산업 정책 수립 협력
·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확대
충남테크노파크, 지역 혁신 거점 역할
충남테크노파크는 1999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충남 지역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혁신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 육성, 창업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테크노파크는 대학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결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공학 교육에 강점을 지닌 상명대
상명대학교는 1965년 설립 이후, 천안캠퍼스를 중심으로 공학 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습니다. 특히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사업과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교육·연구 역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전망입니다.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전되고, 학생들은 실제 산업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 기관 수장의 기대와 포부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산업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충남이 그려가는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체감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역시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무리
상명대와 충남테크노파크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혁신 기관의 산업 지원 기능이 결합되면서, 충남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